각자의 결을 따라, 자기답게.

대입·진학·교육을 현장의 시선으로 해석합니다.

ARETE WEAVE를 쓰는 사람

학생의 진로와 진학을 현장에서 만나고 있습니다

저는 일반고에서 고3부장을 거쳐 현재 진로진학상담부장으로 근무하고 있는 고등학교 진로진학상담교사입니다.

학교에서는 학생의 진로와 대입 상담, 학교생활기록부 분석, 대입 컨설팅과 면접 지도, 진로진학 프로그램 기획과 운영, 학생·학부모를 위한 대입 설명회 등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학교 밖에서도 다양한 진로진학 상담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주요 경력

  • 일반고 전(前) 고3부장 / 현(現) 진로진학상담부장
  • 현 ○○교육청 진로진학센터 상담교사
  • 현 대학교육협의회 상담교사
  • 현 EBS 진로학업설계중앙지원단 상담교사
  • 코엑스 수시박람회 대입상담교사
  • 대입 컨설팅 및 면접 지도
  • 학부모 대상 대입설명회 및 입학사정관 대상 강의

왜 ARETE WEAVE를 시작했는가

진학상담에서는 숫자가 필요합니다.

내신등급, 수능점수, 경쟁률, 충원율, 합격선은 학생의 현재 위치와 대학의 전형을 이해하는 데 중요한 자료입니다.

하지만 학생들을 만나고 학생부를 읽으며 상담해 오면서 한 가지를 계속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같은 성적을 받은 학생이라도 배우는 과정이 다르고, 관심이 다르며, 선택의 이유와 앞으로 가고 싶은 방향도 다르다는 것입니다.

입시의 숫자는 정확하게 읽어야 하지만, 학생은 숫자의 합으로 설명되지 않습니다.

그래서 대학의 전형과 데이터를 정확하게 분석하면서도 그 자료가 한 학생에게 어떤 의미를 갖는지 함께 생각하는 공간을 만들고 싶었습니다.

그렇게 시작한 곳이 ARETE WEAVE입니다.

이곳에서는 자료를 어떻게 읽는가

ARETE WEAVE에서는 교육부, 대학 입학처, 대입정보포털, 교육청, 대학입학전형시행계획 등 공식 자료를 우선해서 확인합니다.

그 위에 학생 상담, 학생부 분석, 대학 설명회와 입학사정관 자료, 학교 현장에서 축적한 경험을 연결해 해석합니다.

다만 특정 대학이나 한 명의 입학사정관이 이야기한 내용을 모든 대학의 공통 기준처럼 일반화하지 않습니다.

확인된 사실과 현장의 해석을 구분하고, 자료를 단순히 요약하는 데서 그치지 않고 이 자료를 어떻게 읽어야 하는지, 그리고 그것이 학생의 선택에 어떤 의미를 갖는지까지 설명하려고 합니다.

ARETE WEAVE가 지키고 싶은 것

학생을 성적과 스펙, 활동 개수의 합으로 설명하지 않는 것.

숫자는 정확하게 읽되 숫자 하나로 학생을 단정하지 않는 것.

대학의 평가방법을 분석하되 그 판단의 마지막에는 한 학생이 무엇을 배우고, 무엇을 선택하며, 어떤 방향으로 성장하고 있는지를 남겨두는 것.

이것이 ARETE WEAVE가 입시와 교육을 바라보는 방식입니다.

각자의 결을 따라, 자기답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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