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문 계열 세특, 요약보다 관점과 근거가 중요하다
좋은 세특은 어떻게 만들어지는가 ⑤ 인문·사회 계열 탐구를 하는 학생들의 보고서를 보다 보면 자주 만나는 모습이 있습니다.책을 읽고 내용을 정리합니다.인터넷에서 자료를 찾아 핵심 내용을 요약합니다.관련 사례를 몇 가지 덧붙이고 마지막에 자신의 생각을 짧게 씁니다.분명 열심히 조사했습니다.자료도 적지 않습니다.그런데 읽고 나면 한 가지가 잘 보이지 않는 경우가 있습니다.“그래서 이 학생은 이 문제를 어떻게 바라본 것일까?”지난 글에서는 큰 주제를 작고 구체적인 질문으로 바꾸어야 탐구가 깊어질 수 있다고 이야기했습니다.그다음부터는 조금 다른 힘이 필요합니다.자료를 많이 모으는 힘보다,읽은 내용을 다시 자신의 질문으로 가져오는 힘입니다.인문 계열 탐구에서 요약은 필요하지만, 요약만으로는 탐구가 끝나지 않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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