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학기에 하나, 나만의 대표 탐구를 남기자
좋은 세특은 어떻게 만들어지는가 ⑦ 학생들과 세특 이야기를 하다 보면 활동의 개수부터 세는 경우가 있습니다.“이번 학기에 탐구를 몇 개 정도 해야 할까요?”“다른 친구들은 발표도 하고 독서활동도 하는데 저는 활동이 너무 적은 것 같아요.”“보고서를 하나 더 써야 하지 않을까요?”"이것 저것 많이 한 것 같긴 한데, 뭘 더 해야 하지 않을까 걱정돼요."그 마음은 이해할 수 있습니다.학생부에 기록되는 내용이 많을수록 내가 더 열심히 한 것처럼 보일 것 같고, 대학에서도 보여줄 것이 많아질 것이라고 생각하기 쉽습니다.그런데 활동을 계속 늘리다 보면 오히려 이런 일이 생길 수 있습니다.첫 번째 탐구가 끝나기도 전에 두 번째 탐구를 시작합니다.보고서를 제출하면 곧바로 새로운 주제를 찾습니다.책을 한 권 읽고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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