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이름의 학과라도 실제로 배우는 것은 조금씩 다르다 대학 진학을 고민하는 학생에게 희망학과를 물으면 이런 대답을 자주 듣습니다.“경영학과에 가고 싶어요.”“컴퓨터공학과를 생각하고 있어요.”“심리학에 관심이 있습니다.”여기까지는 자연스럽습니다.문제는 그다음입니다.왜 그 학과에 가고 싶은지 물어보면 학과 이름에서 받은 이미지나 막연한 진로 전망 정도에서 대답이 멈추는 경우가 적지 않습니다.경영학과에서는 기업을 배우고, 컴퓨터공학과에서는 코딩을 하고, 심리학과에서는 사람의 마음을 공부한다고 생각하는 정도입니다.물론 틀린 이야기는 아닙니다.하지만 진학할 학과를 조금 더 구체적으로 생각해 보려면 한 단계 더 들어가 볼 필요가 있습니다.그때 제가 학생들에게 자주 권하는 방법이 있습니다.희망하는 대학의 학과 홈페..